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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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원
,
<
오줌싸개의 빨래
>
,
2010
C-print
,
155cm
×
123cm
〈오줌싸개의 빨래〉(2010)에서 자신이 너무 말을 안 들어서 엄마가 집을 나갔다고 생각한 소녀는 오줌으로 얼룩진 이불을 빨아서 이불이 깨끗해지면 엄마가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은 작가 자신의 일곱 살 때 기억에서 착안한 〈일곱 살〉 시리즈 중의 하나로, 이 연작은 모두 11점으로 이루어졌다.
『소장품 100선』, 대구미술관, 2019
〈오줌싸개의 빨래〉(2010)에서 자신이 너무 말을 안 들어서 엄마가 집을 나갔다고 생각한 소녀는 오줌으로 얼룩진 이불을 빨아서 이불이 깨끗해지면 엄마가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은 작가 자신의 일곱 살 때 기억에서 착안한 〈일곱 살〉 시리즈 중의 하나로, 이 연작은 모두 11점으로 이루어졌다.
『소장품 100선』, 대구미술관,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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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