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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시 카와마타
,
<
간다메종 No.6
>
,
2010
Wood panel, Wool, Paint
,
153cm
×
210:8cm
〈간다메종 No.6〉(2010)는 2008년 카와마타 타다시가 프랑스 베르사유에 있는 마르샬러리 아트센터(La Maré chalerie Centre d"Art)에서 진행되었던 〈간다메종〉 프로젝트를 소형화시킨 작품이다. "간다메종(Gandamaison)"은 "변화하는 사람(transformer)"을 뜻하는 일본어 "간다무"와 집을 뜻하는 프랑스어 "메종(maison)"의 합성어라고 한다. 아트센터 주변 지형에 설치한 10개의 설치작품 중 아트센터 지붕으로부터 쏟아져 내린 듯한 수많은 상자들이 장관을 이루었던 2008년 프로젝트를 기념하여 소형으로 축소해 제작한 작품이다. 아주 작은 나무막대를 연결하여 2008년 당시의 감동을 재현하고 있다.
『소장품 100선』, 대구미술관, 2019
〈간다메종 No.6〉(2010)는 2008년 카와마타 타다시가 프랑스 베르사유에 있는 마르샬러리 아트센터(La Maré chalerie Centre d"Art)에서 진행되었던 〈간다메종〉 프로젝트를 소형화시킨 작품이다. "간다메종(Gandamaison)"은 "변화하는 사람(transformer)"을 뜻하는 일본어 "간다무"와 집을 뜻하는 프랑스어 "메종(maison)"의 합성어라고 한다. 아트센터 주변 지형에 설치한 10개의 설치작품 중 아트센터 지붕으로부터 쏟아져 내린 듯한 수많은 상자들이 장관을 이루었던 2008년 프로젝트를 기념하여 소형으로 축소해 제작한 작품이다. 아주 작은 나무막대를 연결하여 2008년 당시의 감동을 재현하고 있다.
『소장품 100선』, 대구미술관,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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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업데이트
-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