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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
<
캠벨 수프 캔
>
,
1988
프린트된 라벨, 알루미늄 캔
,
47cm
×
31:cm
이 작품은 워홀이 실크스크린 작품의 소재에 많이 사용했던 캠벨 수프 캔으로 1960년대 미국 일반 대중에게 인기 있었던 대량생산되는 값싼 통조림의 상징과 같은 소재이다. 캠벨 수프 캔이나 코카콜라와 같은 유명 상품들의 그림을 그린 그는 유니크한 하나의 작품이 아닌 실크스크린을 이용해 상품과 같이 대량생산되는 그림들을 만들어냈고 가장 흔해빠진 것을 가장 독창적인 예술로 승화시킨 그는 이런 독창성으로 팝아트의 황제라는 호칭을 얻게 되었다.
『소장품 100선』, 대구미술관, 2019
이 작품은 워홀이 실크스크린 작품의 소재에 많이 사용했던 캠벨 수프 캔으로 1960년대 미국 일반 대중에게 인기 있었던 대량생산되는 값싼 통조림의 상징과 같은 소재이다. 캠벨 수프 캔이나 코카콜라와 같은 유명 상품들의 그림을 그린 그는 유니크한 하나의 작품이 아닌 실크스크린을 이용해 상품과 같이 대량생산되는 그림들을 만들어냈고 가장 흔해빠진 것을 가장 독창적인 예술로 승화시킨 그는 이런 독창성으로 팝아트의 황제라는 호칭을 얻게 되었다.
『소장품 100선』, 대구미술관,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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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업데이트
-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