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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스컬리:수평과 수직
기간
2025-03-18~2025-08-17
장소
1전시실, 어미홀
션 스컬리:수평과 수직
닫기
오디오 듣기
진행중
대구포럼 IV 《대구미술 1980-1989: 형상의 소환》
기간
2025-02-25~2025-06-22
장소
2, 3전시실
오디오가이드
대구포럼 IV 《대구미술 1980-1989: 형상의 소환》
닫기
대구포럼 네 번째 전시 <대구미술 1980-1989: 형상의 소환>을 소개합니다. 1980년대는 한국 사회가 중요한 변화를 맞이했던 시기였습니다. 억압과 저항, 성장과 불평등이라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사회 내부에는 복합적인 명암이 공존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사회·경제·문화 전반에 반영되었고, 미술계 또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당시 작가들은 격변하는 시대를 작품 속에 녹여냈습니다. 이번 전시는 1980년대 대구미술 중에서도 회화에 주목합니다. 대구 미술계는 1970년대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일어난 현대미술운동 이후 1980년대 들어서면서 다양한 변화를 보였습니다. 기존의 실험미술을 이어받은 작가들은 개성적인 조형언어를 심화단계로 발전시켰고, 일각에서는 시대의 전환에 따른 세대교체와 함께 형상미술과 신구상미술이 새롭게 부상했습니다. 특히, 비판과 은유, 표현과 상징이라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예술과 삶이 서로 소통하는 새로운 조형 의식들이 등장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3개의 섹션 “실험과 행위”, “비판과 은유”, “표현과 상징”으로 구성됩니다. 전시는 격변하는 시대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다양한 작가들의 출현과 개성적인 표현을 살펴보려 합니다. 전시를 통해 지역미술의 풍부한 자산과 자생력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디오 듣기
진행중
대구 근대 회화의 흐름
기간
2025-01-14~2028-02-29
장소
대구미술관 4,5 전시실
오디오가이드
대구 근대 회화의 흐름
닫기
소장품 상설전 대구 근대 회화의 흐름 들어가는 말 대구는 ‘근대미술의 발상지’로 불려왔다. 대구와 경북 지역에는 예로부터 의식이 고고하고 부유한 사대부가 많이 거주했는데 이들은 일제 강점기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계몽을 통해 지배에 저항하려고 했다. 예술은 신문명의 일환으로 학습 되었으며 이때 예술가는 곧 근대적 지식인이었다. 《대구 근대 회화의 흐름》은, 제목 그대로, 근대미술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회화를 중심으로 대구의 근대미술사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통시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일제 치하의 상황부터 해방 이후 어지러운 상황에 이르기까지, 어렵고 고난한 환경 속에서 점진적으로 확대되어간 예술 활동의 중요성은 기예의 범주에 국한할 수 없다. 이 시기 예술가가 획득해갔던 근대적 시각은 그 자체로 시대상을 반영하면서도 그것을 극복하고자 했던 전망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전시는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서양화의 수용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제시되어 있다. 교남시서화연구회를 시작으로 대구미술전람회, 벽동사, 대구미술사 등으로 이어지는 활동 속에서 근대서화로부터 투명수채화로 재빠른 이행이 발견된다. 다음 2장에서는 본격적인 대구의 근대회화가 펼쳐진다. 《조선미술전람회》에서 고전주의와 인상주의를 절충한 일본식 외광파와 ‘조선향토색’이 범례화 된다. 이는 자주 자연주의 경향으로 통칭되며 대구에서는 미술단체 ‘향토회’가 여기에 포함된다. 반면 카프에 가담한 이상춘이나 이갑기 등은 현실주의적 예술을 통해 저항을 시도하지만, 일제의 억압으로 인해 비극적인 운명을 살았다. 3장에서는 해방기부터 한국전쟁까지 고통스럽고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서 제작된 작품을 모았다. 이 시기 제작 환경은 매우 열악하였지만, 전쟁의 피해를 직접적으로 입지 않았던 대구에는 각지에서 다양한 피난 작가가 몰려들었고, 관전을 중심으로 횡행했던 자연주의를 벗어나 다양성을 확보하는 계기도 되었다. 마지막 4장에서는 전후 나타난 신경향을 짧게 다룬다. 일제 식민치하와 한국전쟁을 치르는 과정에서도 후진양성에 힘써온 노력이 신세대라는 과실로 이어졌다. 신세대는 30여년 지속되어 왔던 화단의 규범에서 좀더 자유로웠으며, 주도적으로 그 유산을 검토하고 또 선택했다. 이 가운데 개인의 주관성이 강조된 작품이 점차 출현하게 된다.
오디오 듣기
진행중
2025 소장품 하이라이트
기간
2025-01-14~2026-01-25
장소
대구미술관 6 전시실
오디오가이드
2025 소장품 하이라이트
닫기
대구미술관은 2025년 소장품 하이라이트 《계속 변화한다, 모든 것은 연결된다, 영원히 계속된다》를 개최한다. 전시는 인간 중심주의(anthropocentrism) 서사에서 벗어나 우주 안에서 관계 맺는 모든 존재에 주목한다. 삼라만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변화를 거듭한다. 만물은 혼자 살아갈 수 없으며 관계 속에서 연결되어 삶과 죽음, 시간의 순환을 반복하며 생명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인간과 자연, 자연과 물질 등으로 구분하는 이분법적 사고의 경계에서 벗어나 모든 물질을 수평적이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존재로 제시한다. 전시를 통해 존재의 능동성을 이해하고 포스트 휴머니즘적 사유를 제안하는 기회가 되고자 한다. 《계속 변화한다, 모든 것은 연결된다, 영원히 계속된다》는 총 10명의 소장 작가의 작품을 살펴보며 우주의 법칙과도 같은 ‘변화, 연결, 지속’이라는 키워드를 통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사유하고 성찰하는 경험을 선사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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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