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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소장품 기획전《회화 아닌(Not Paintings)》
기간
2023-06-20~2023-10-09
장소
1전시실
2023 소장품 기획전《회화 아닌(Not Paintings)》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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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전시
2023 다티스트 김영진 《출구가 어디예요?》
기간
2023-06-06~2023-09-10
장소
2, 3전시실
2023 다티스트 김영진 《출구가 어디예요?》
닫기
오디오 듣기
지난전시
2023 지역작가조명전 《노중기》
기간
2023-05-27~2023-08-20
장소
4, 5전시실
오디오가이드
2023 지역작가조명전 《노중기》
닫기
김영동, 객원 큐레이터 001 노중기 작가가 대학을 졸업하면서 처음 작가로 등단할 시점인 1970년대 말 당시 대구화단에서는 청년화가들의 가장 진보적인 실험적인 미술운동에서부터 근대미술을 도입했던 서양화 원로들의 보수적인 자연주의 작가그룹까지 양식적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이 존재했습니다. 노중기 작가는 여러 세력들이 화풍을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을 때 일부 청년 작가들의 실험적인 미술 경향에 관심을 가지고 혁신적인 단체들에 합류했습니다. 회화적 매체의 특징을 탐구하는 실험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작업들로 시작했는데, 화가로서 긴 활동기간의 출발 시기에 보여주는 이 같은 작품들은 이번 전시회의 첫머리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002 회화의 본질을 묻는 개념미술은 평면작업에 이어서 행위미술의 현장에서는 퍼포먼스 이벤트 등의 형식으로 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경향은 젊은 작가들에게는 가장 전위적인 미술이였습니다. 노중기 작가는 야외에서 새로운 매체로서 행위미술을 실천했는데 1982년 겨울 대성리에서 그리고 대구 강정에서도 퍼포먼스를 했는데. 이러한 실천들은 회화라는 평면 매체에서 표현의 근원적인 방법 문제에 접근하려는 조형 실험을 했던 반면 야외 미술에서는 표현과 전달의 문제에 있어서 퍼포먼스라는 실험적인 방식을 통해 자신의 주제 표현과 전달을 새롭게 시도해본 것이다. 개념미술을 추구하는 중에서도 대성리 전에서는 현장에 흩어져 있던 각종 비닐과 작은 쓰레기들을 수집해서 빨래집게로 걸어두는 자연환경을 개념적 내용의 중심에 인간의 서사가 포함했다는 점이 주목되었습니다. 노중기 작가의 그때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특징이었던 것 같습니다. 003 1980년대 후반의 작업에서는 페인팅과 사진 콜라주를 결합하는 방법을 채용한 것이다. 방법상의 이러한 전환은 주제의 변화도 동시에 수반했는데 지금까지의 ‘관념적’이던 주제에서와 달리 현실 사회로 작가의 시선이 향했습니다. 1980년대 초기까지의 관념적이던 비대상 회화에서 완전히 벗어나 현저하게 현실적인 성격의 작품으로 전환은 정치 경제 윤리 등의 사회현실이나 문화적 상황을 실제로 작품 내용에 구체적인 현실을 반영시키는 실천을 했습니다. 시사적인 각종 매체에서 사진이나 문자를 가져와 화면에 콜라주(collage) 하는 기법을 적극적으로 수용했습니다. 004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는 표현의 다양성과 기존 양식의 굴레에서 좀 더 자유로워져 풍부해진 색채표현과 자유분방한 유희적인 드로잉 작업을 결합하고 있습니다. 붓질이나 선에서 자연스럽게 표출되는 형상을 중시하면서 특히 하트 모양의 익숙한 대중문화의 기호나 이미지를 과감하게 도입해서 화면은 훨씬 명랑해지고 발랄한 생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주제에서 이런 새로운 시도는 작가의 시대에 대한 통찰을 다시 조형주의적인 행위 속에 용해하며 미술에 대해 이전에 표명했던 신념을 적극적으로 극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05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의 작품에서는 우리 사회의 대중적인 꿈 또는 무의식적 욕망 등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시각화하는 조형적 상징을 활기 넘치는 밝은 분위기로 드러내 보여주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다양하고 왕성한 작품활동에서 공통되게 드러나는 점은 그래도 표현주의적이고 직관적인 색채와, 미적 관례나 관습에서 벗어난 즉흥성이나 자발성이 돋보였지 않았나 합니다. 페인팅에 고유한 표현성과 실험정신을 존중하던 작가의 초기 정신이 변함없음을 학인 할 수 있어서 감동적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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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전시
웰컴 홈: 개화 開花
기간
2023-02-21~2023-05-28
장소
미술관 제1전시실
오디오가이드
웰컴 홈: 개화 開花
닫기
《웰컴 홈: 개화》 전시 소개글 이건희컬렉션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웰컴 홈: 개화》는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컬렉션들을 지난 2021년 유족이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해 대구미술관과 지역 공립미술관에 기증한 작품들이 계기가 되어 마련된 전시입니다. 《웰컴 홈: 개화》는 꽃을 피운다는 새로운 시작의 의미와 문화와 예술이 한창 번영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 전시는 192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의 한 세기를 아우르는 한국 근현대미술의 수작(秀作)들의 가치를 조명해 보고자 기획되었으며,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하여 광주시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이 기증받아 소장하고 있는 이건희 컬렉션 가운데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44명의 작가의 작품 81점을 모아 한자리에 소개함으로써 규모에서나 미술사적 가치에서 더욱 확장된 형태로 개최됩니다. 그리고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관통하는 세 개의 주제, '전통미술과 신흥미술의 공존', '격동기, 새로운 시작', 그리고 '미술의 확장과 변용'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미술에 대한 개인의 기호와 관심에서 시작되어 작가들을 후원하는 방법이 되기도 하는 ‘컬렉션’이 오늘날 기증이라는 아름다운 과정을 거쳐 대중에게 공유되었을 때 지니게 되는 사회적 가치와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전시를 통해 정치적, 사회적 흐름이 긴박했던 20세기 험난하고 굴곡진 격동의 세월을 겪으면서도 한국 근현대미술을 찬란히 꽃피운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해 볼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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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전시
2023년 대구포럼Ⅱ 《물, 불, 몸》
기간
2023-01-31~2023-05-14
장소
2, 3 전시실, 선큰 가든
2023년 대구포럼Ⅱ 《물, 불,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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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전시
제22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유근택: 대화》
기간
2022-11-08~2023-01-15
장소
대구미술관 2,3전시실, 선큰가든
제22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유근택: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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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전시
2022 Y 아티스트 프로젝트 《펑키-펑션》
기간
2022-11-08~2023-01-15
장소
대구미술관 4, 5 전시실
2022 Y 아티스트 프로젝트 《펑키-펑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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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전시
《다니엘 뷔렌》
기간
2022-07-11~2023-01-29
장소
대구미술관 1전시실 및 어미홀
오디오가이드
《다니엘 뷔렌》
닫기
이번 전시는 국내 국공립미술관에서 최초로 열리는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조형예술가 다니엘 뷔렌의 개인전입니다. 다니엘 뷔렌은 1938년생으로 올해 84세의 노장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전 세계 60여개국을 돌며 3,000회 이상의 전시를 개최할 정도로 끝없는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멋진 예술가이지요. 대구미술관에서 소개해드리는 이번 전시는 다니엘 뷔렌의 대형 설치작품과 장편 필름을 포함해 총 29점의 작품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986년 제42회 베니스비엔날레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세계 미술계에 본인의 이름을 다시한번 각인시켰던 다니엘 뷔렌은, ‘인-시튜(In-Situ)’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는 작가입니다. ‘인-시튜’는 라틴어에서 기원한 것으로 ‘제자리에 혹은 본래의 장소’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뷔렌의 작품에서 ‘인-시튜’란, 특정 공간에 특화된, 그 공간에만 어울리는 작업을 말합니다. 뷔렌은 작품을 설치하기 전에 해당 공간이 주는 분위기와 색감을 충분히 느끼고 연구하며, 그 공간에 맞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그래서 뷔렌의 ‘인-시튜’ 작업은 이동이 불가능하며, 작품이 설치된 공간에 변화가 생길 경우 그 곳에 설치되어있던 작품은 파기됩니다. 작품과 공간을 하나로 보는 것이지요. 자, 그럼 이제 다니엘 뷔렌의 작품을 직접 감상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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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